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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치료제 시장은 2026년경 33조 원이라는 거대 시장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측되는데요. 지난 3월 14일(미국 현지 시각), 미국 FDA가 마드리갈 파마슈티컬스가 개발한 ’레스메티롬’을 MASH 환자의 간 섬유화 예방 적응증으로 최초 승인해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MASH 신약 개발 현황과 한미약품 등 국내 기업들은 어떻게 진행 중인지도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1:26 MASH 시장, 2026년에 33조 원 전망? 03:59 ’레스메티롬’이 MASH의 해답? 06:21 비만약도 MASH 적응증 확대 가능성 높은지? 09:24 한미 등 국내 제약기업도 바짝 추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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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 어떤 일인가요? 01:15 미국에서 왜 이런 법안을 발의했나? 01:45 중국 견제? 아니면 실제 기술이 우수한건가? 02:50 중국 모든 기업으로 확대될지? 03:07 왜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나? 04:53 에스티팜이 반사이익을 본다는 근거는? 05:54 현재 우시그룹 상황은? 07:10 에스티팜에 기대되는 부분은? 08:05 올리고의 시장 상황은? 10:14 올리고 외 수혜는? 11:19 바이든 정권 교체 가능성 높은데 우려할 필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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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00:12 동구바이오제약? 01:31 올해 실적 개선책? 04:06 바이오텍 투자 현황? 06:19 실적 전망? 📢팜이데일리✔제약바이오 전문 뉴스 http://pharm.edaily.co.kr/ 📢기획 총괄 이데일리 미디어영상팀 X 바이오플랫폼센터 Copyrightⓒ2024 By edaily.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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