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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약에서 비만약으로 적응증 확장에 성공한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 같은 약물들이 대사질환 적응증을 추가로 확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적응증 확대에 성공할 경우 2030년경에는 670조 원 규모의 거대한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인데요. 이 비만약들의 적응증 확장 현황부터 베링거인겔하임, 한미약품과 같은 후발주자들은 어떤 차별점을 갖고 있는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1:09 당뇨~MASH, 2030년경 670조 원 시장? 04:57 위고비·젭바운드 적응증 확대 현황은? 08:28 '베링거·한미' 후발권 선두... 비만·MASH 집중 이유는? 12:02 GLP 작용 기전 후보 임상 세계 100여 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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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70주년을 맞이한 제약사인 '한독'은 당뇨치료제, '케토톱'과 같은 외용 소염진통제 등을 주력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시장 경쟁이 매우 치열해지면서 희귀질환 합작법인 설립과 신약 개발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는데요. 특히 도입 치료제 판권 계약 만료에 따른 실적 공백도 메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오늘은 한독의 희귀질환 사업 현황과 신약 개발 현황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00:12 '한독'은 어떤 기업? 01:54 희귀질환 사업 현황은? 05:23 신약 개발 현황은? 07:12 실적 전망은?